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서울 바이크쇼를 다녀오다!! Part.4


Part.3에 이어서 Part.4의 시작입니다.




이번 부스는 피나렐로의 부스입니다.
도그마 사진을 현수막에 크게 걸어 놨네요.
피나렐로 하면 꺾인 모양의 포크가 유명하죠.





이쁘다.. 검은색에 핑크색상 굿 초이스!



픽시 모델입니다.
크롬도금 러그에 블링블링!!
색상도 검핑!!
어헤드 스템이 약간 아쉽군요^^;;
헤드튜브를 보니 1인치 튜브인것 같아 퀄스템 장착 가능할것 같습니다^^


현란한 홀로그램 진열!!



다음 부스는 데로사부스 입니다.
로고만 봐도 이태리 감성을!!



여러자전거중


역시나 최고는 프리마토!!!
으 너무 이뻐...ㅜㅜ


ㅎㄷㄷ... 헤드빼찌...예술..


그외 매년 나오는 티탄늄 프렘 티타니오 XS.
논 슬로핑 모델도 있던데..
가격의 압박


다음은 이노이즈의 부스입니다.
클래식한 가방.


요즘 대세인 아웃도어 st


가죽 캔바스 직조원단조합이 좋아 보이네요.
브랜드는 JK CRAFT 입니다.
르벨로에서 3월 중순부터 판매한다고 하네요.


독특한 지오메트리의 아비치 푸가 모델입니다.


큐빅으로....ㅎㅎ


콘돌 사이클의 로드이군요.
라파 콘돌 샤프팀이 이용하는 자전거 입니다.
이뻐!!


역시나 싱글기어.
드랍바 사이즈가..ㄷㄷㄷ


콘돌의 클래식 로드 프레임
색상조합이 과 구동계가..너무좋아..


미니벨로 끝판왕 알렉스 몰튼입니다.

그외 브룩스 제품들이 많이 전시 되어있었으나..
구경하느라고 사진을..ㅜㅜ


다음은 한세 아이엔티의 부스였습니다.
라이더스 웨이의 현수막이 걸려있군요.


라이더즈 웨이의 싱글 스트랩과 더블 스트랩입니다.
몇달전 한국 경륜연맹 사용제품에도 등록된 믿음직한 스트랩입니다.


치넬리 픽시 프레임들입니다.
비고렐리와 매쉬군요.


치넬리 특이한 데칼의 로고입니다.
사진이 잘못나온게 아니에요^^;;


치넬리 가제타입니다.
프론트랙과 트레일러를 보니 랜드너 형식으로 꾸며졌군요.
2012년은 아마 랜드너 자전거가 유행일거 같습니다.


버디 부스 입니다.


다양한 파츠들


프로 사이클 부스 입니다.


다양한 카본 프레임들입니다.


다양한 휠들!!


비싸 보이는 자전거....


여기도..비싸보여


랜드너로 꾸민 이쁜 클래식 로드이군요.
특이한 러그프레임에
니또사의 프론트 리어 패니어 랙이...
부럽다..






이번 바이크쇼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이쁜누나들로 무장한 가민은 제외.
대진 인터네셔날의 부스입니다.
비앙키 현수막이 엄청 큽니다!!



Rewel의 티타늄 프레임 MTB 입니다.


비앙키 로드
입흐다.


비앙키 피스타


요것도 피스타



요건 비아 브레라.
크롬과 아이보리 색상이 클래식 합니다.



세이 지오르니 입니다.



많이 비싼 비앙키 자전거.


이번 바이크쇼에서 가장 주목받은...


슈퍼레코드 EPS!!
시마노 di2와 같은 전자식 기어 변속입니다. 케이블이 없어요!!
...가격은.....600만원.
그룹셋 가격만...

 



휴...이제 다돌아 봤군요.
이번 바이크쇼는 2012 SPOEX와
시기가 맞물려서 업체들이 나뉘어 져서
약간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새로운 제품들을 보니
이번년도 주머니 사정도...슬퍼지겠군요.
일단은 아데나 그룹셋부터!!


이렇게 명찰을 반납하고 집에 돌아갑니다.
내년에 만나자!! 바이크쇼!

휴~이제 담배 하나 펴야지!!